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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1

인간계 최강-> 먹튀 전락 아자르, 32세 나이로 쓸쓸한 은퇴

인간계 최강의 선수였다가 먹튀로 전락했던 에당 아자르(무적)가 32세 나이로 쓸쓸하게 은퇴한다.한때 프리미어리그를 주름 잡았던 슈퍼크랙 에당 아자르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아자르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이제는 멈춰야 할 때다. 16년 동안 700경기 이상을 뛰었던 프로 선수 커리어를 이제 마감하기로 했다”면서 “세계의 많은 팀에서 뛰었고, 재밌게 플레이하면서 내 꿈을 실현했다”며 선수 생활을 돌이켜 봤다.그러면서 아자르는 “경력 동안 좋은 감독, 코치, 팀원들을 만난 것은 내게 큰 행운이었다. 좋은 시간을 함께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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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4

'최악의 영입' 아자르, 결국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해지

축구 역사상 최악의 영입 사례로 꼽히는 에당 아자르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난다.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자르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로 1년이 남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아자르는 상호합의하에 관계를 정리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는 4시즌 동안 우리 클럽의 일원으로 총 8개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리는 그의 다음 경력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첼시(잉글랜드)와 벨기에 대표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쳤던 아자르는 2019년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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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4

마르카 최악의 선수 '팬 투표' 실시...아자르-매과이어-알리 TOP3

에당 아자르가 최악의 선수 득표율 50%를 넘었다.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하에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2' 시상식 이후 최악의 선수 버전 투표를 실시했다. 총 12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고, 10만 명이 넘는 팬들이 투표에 참여했다.4일 기준 1위는 아자르였다. 아자르는 전체 투표율의 54%를 차지했다. 아자르는 지난 2019년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난 뒤 그를 대체할 슈퍼스타를 찾고 있던 레알은 1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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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8

[오피셜] '충격 탈락' 결국 '뚱보' 아자르마저 아듀... '황금세대 해체'

한때 벨기에 축구를 대표했던 '뚱보' 에당 아자르(31·레알 마드리드)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아자르는 7일(현지시간) 개인 SNS를 통해 "오늘 인생의 한 페이지를 넘긴다"면서 "나의 국가대표 경력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아자르는 2007년 릴 OSC(프랑스)에 입단한 뒤 2008년과 2009년 리그1 최고의 유망주상을 수상했다. 2007년부터 FIFA(국제축구연맹) U-17(17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한 그는 2012년 여름 릴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이후 아자르는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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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5

"햄버거 끊었어요!" 날씬이 아자르로 환골탈태…부활각

레알 마드리드 윙어 에당 아자르(31)가 이를 악물었다.지난 3시즌 잦은 부상으로 1억5000만유로 몸값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치지 못한 아자르는 이번여름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5일(현지시각) "아자르가 입단 후 두 번의 프리시즌 때는 과체중 상태로 팀에 합류했다. 지금은 정반대다. 지난시즌 말에 보여준 것과 비슷한 몸상태로 이전 목요일 프리시즌에 합류했다"고 밝혔다.아자르는 레알 입단 후 5kg 과체중인 상태로 뛰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햄버거와 피자를 달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정상 체중으로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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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28

'먹튀 그 자체' 아자르, 결국 시즌 아웃

이제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웃음만 나올 거 같다. 에당 아자르가 시즌 아웃됐다.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는 레알 담당 기자 호세 루이스 산체스 기자의 말을 인용해 "아자르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아자르는 지난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만 무려 1억 6,000만 유로(약 2,150억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크랙으로 불렸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결과는 처참했다.이적하자마자 체중 관리 실패와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제대로 경기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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